아름다운 제주 서귀포 대표 다이빙 포인트중 하나인 문섬 불턱(만남의 광장)에서 큰 바위들 틈에서
발견한 비밀의 정원 같은 느낌의 아치굴을 홀로 지키고 있는 라이언피쉬.

줄도화돔 무리들이 바위와 연산호를 피해 헤엄치는 모습이 마치 육상 선수들이 장애물 달리기 하는 모습과 흡사해 보임

범섬 해식 동굴 주상절리 지형의 아름다운 조형미를 다이버와 함께 표현 했습니다.

제주바다를 대표하는 연산호와 그 주위에 서식하는 범돔 무리를 다이버와 같이 표한 한 작품 연산호화려함과 범도무리의 역동성 표현

제주바다은하수 수중올레길에 만날 수 있는 바다속 산호는 야간 비행에서 내려다 보이는 지상의 울긋불긋 등불과 같고 그위를 떠다니는 자리떼는 밤하늘 반짝이는 은하수 같다

제주도 연사호 군락에서 외롭게 홀로핀 백송을 지켜내리라는 파수꾼의 모습으로 다이버의 몸짓으로 담아냈다

제주도 문섬에서 찍은 사진으로 길바닥에 버려졌던 토마터 모양의 젤리 장남감을 이용하여 수지맨드라미 산호를 토마토 나무로 표현한 사진

산호와 범돔의 아름다운 만남

수중올레길을 찾는 다이버를 언제나 환영해 주는 문섬의 활짝 핀 산호와 물고기 따스한 태양이 어울러져 풍요롭고 아름다운 제주의 바다의 모습을 보여 준다

화려하게 다이버를 반겨주는 제주만의 아름다움

제주바다속에서 볼수 있는 해송과 수지 민드라미 산호 연산호가 한속에 파티하는 제주 바닷속

나랑 눈 맟추는 거북이

제주의 아름다운 연산호와 멸치떼가 해가 질 무렵 반짝이고 있는 모습

제주 수중에서 보기 힘든 돌고래와의 만남을 표현

제주도 수지 맨드라미의 늠름하고 당당함을 다이버의 누에 담고 시픙 염원

간지 넘치는 거북이와 다이버의 만남

기차 바위 포인트의 화려한 산호를 표현 . 형형색색의 연사호들이 피어 있고 주위를 자리돔무리가 뒤덮고 있다

범섬 동굴로 스며드는 햇살 사이로의 자유로운 비상

바위주변에 핀 연산호들이 마치 사파리 울타리 처럼 둘러 쌓고 있고 그 안에 각종 물고기 들의 향연

해송, 부채 산호, 연산호 , 경산호가 한자리에 모여 있는 전세계에서도 흔치 않는 제주의 바다속 풍경입니다.
그위에서 한가로이 유영을 하는 자리돔의 무리와 다이버의 실루엣 ...
제주 바다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음에 반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지요

섶섬 구두미 포인트는 우뚝 솟은 바위 지형과 알록달록 연산호들이 멋진 풍경을 이루고 있다.

한계창 32미터 깊은 물속에 아름답게 옹기 종기 피어 있는 꽃보다 아름다운 수지 멘드라미들을 즐기는 럭키 다이버

빠른 조류에 먹이 활동으로 활짝 핀 폴립과 산호에서 쉬고 있는 상반되는 두 주제를 두고 마치 자식들의 안식처를 위한 부모들의 바쁜 일산이 겹쳐 진다.

제주 가을 바다혹에서 마치 가을 단풍과 같이 저마다의 형형 색색을 뽐내려 하는 연산호 군락을 즐기기 위해 소풍을 나온 자리돔 학생들이 연상 됩니다.
선생님을 따라 다 같이 열을 맞춰 앞으로 앞으로 ....
하지만 역시나 몰래 이탈하는 학생들도 보이네여

"
범섬 콧구멍 포인트의 오른쪽 동굴은 오전에 빛이 잘 들어와 순광으로 사진 찍기 좋다."

곁을 주지 않는 범돔이 호박돔을 만나 친구 사이가 된 희귀한 장면

사진작가와거북이와의 만남

범섬의햇살을 찾아 동굴에 모인 스쿠버와 프리 다이버들

범섬에서 꽃 구경하는 와이프를 모델로 촬영하였습니다.

제주도 기차바위 포인트에서 수중암반 위에 있던 자리돔이 한꺼번에 내려 오는 모습을 촬영
산위에 있는 구름이 바람에 의해 내려가는 듯한 영감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