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ort
Peater's Dive Resort, Lungsodaan, Padre Burgos, Southern Leyte ,
Peter's Dive Resort opened in January 2001. After several exploratory dives at Lungsodaan, Padre Burgos, and Southern Leyte in 1999, Peter and Rosalina decided to build a diving resort here. This is the history of Peter's Dive Resort.Since then, thousands of divers have visited the resort and many have been repeat customers. There are many reasons, but first of all, it is easy to get from Cebu Airport by fast boat, and access to the resort from Tacloban Airport. Secondly, diving has two large bancars that can easily cope with various extreme situations. Our experienced and delicate dive master guides us through three to four dives a day, including night diving. As a PADI dive center, you can receive open water-master training from our experienced instructors, and before exploring the sea, beginners can practice to gain confidence in our resort's 3-meter deep swimming pool.
$ 0
Selected Product Check in : 2024-10-07 Check out : 2024-10-08 Basic price : $ 0 + Single charge : $ 0 No. of people diving
※ Reservations, credit card No fees . ※ You can select additional equipment rental on the next page
Resort usage guide
Nearby attr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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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get there
Cebu - At Mactan Airport:1. Take a taxi from the exit of the arrival hall to Pier 1.2. Take the Weesam ferry that departs at 6 a.m. and arrives at Maasin at 9 a.m. every day.(https://book.weesam.ph/search)3. You can ride an air-conditioned private vehicle provided by the resort at Maasin (approximately 1500 pesos in 45 minutes), You can also take a jeepney to Padre Burgos. (50 pesos)At Tacloban Airport:You can come by requesting a resort-only vehicle. (4,000 pesos in approximately 4 hours)
7 participate
VERY GOOD DIVE RESORT ~~~ i LOVE MACRO AND BEAUTIFUL CORAL
피터스는 사랑입니다 피터스의 피터는 한번도 본적이 없으나 ㅋㅋㅋ오바스럽지 않은 친절함과, 한국다이버들이 많이 가서 그런지 이해하는 면이라든가,이런 부분은 필리핀의 어느 외국인 리조트에서도 따라올수 없을겁니다. 다만, 다이브타임이 길어서 스텝들에게 미안할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은 많은 기대를 하지 않으시면 그냥 깔끔하게 불편함 없이 쓸 정도.방 앞에 바로 바다. 수영장있으나 거의 갈 일 없음.다이빙 준비하는 곳이 넓어서 그게 편함. 장비 세척도 건물 안에 있어서 땀이 덜남 음식이 완죤 맛있다는 아니지만 먹을만한 정도. 질리면 한번쯤 라면 끓여서 먹을 수 있으니 부식은 적당히 챙겨 가는것을 추천함.이가격에 실컷 다이빙하고 먹고 즐기고 오는것은. 피터스뿐 ~~~~~~
나의사랑 피터스 외국인들도 많이 가지만, 찾아가기 꾀 번거로운데도 불구하고 한국인들한테도 유명한 피터스.이보다 더 좋은 가성비, 필리핀에서 찾기 힘들듯.룸컨디션도 금액에 비해서 훌륭한 편이고, 음식도 괜찮다. 다만 음식은 한국 음식을 가져가되, 레스토랑음식 적당히 시켜서 같이 먹거나 해도 괜찮다. (죄다 싸가서 드시진 마시길) 바다가 매우 가까워서 룸메이트는 파도 소리때문에 아침에 자꾸 일찍일어난다고 했다. 그러나 나는 다이빙하느라 매우 지쳐 한번도 듣지 못했다. 스텝들이 너무 친절하다는건.. 피터스 들어본 사람들은 이미 다 알듯 암튼 이번에도 굿 ~!!
아, 점수가 5점만점인게 아쉽네요그냥 막 가성비 쩌는곳, 가격이면 가격, 친절, 가이딩, 시스템, 뭐하나 칭찬 안해주고 싶은게 없더군요.왜 지인들이 피터스피터스 하는지 이번에 가서 알았습니다. 솔직히,, 많이 안알려졌음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이빙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이렇게 산호들이 아름다운곳이 또 있을까 싶네요.필리핀은 여태 다섯번은 넘게 간거 같은데, 산호상태가 완전 으뜸이었습니다. 정말 출수 하기 싫었던, 매번 다이빙타임이 아쉬웠던 그런곳입니다. 한국인 샵만 가다가 처음 외국인 샵 갔는데, 한국인들이 많이 다녀가서 그런지 뭘 원하는지도 잘 알고, 친근감 있고 그랬습니다. 기회가 되면 가장 좋다는 시즌에 다시 한번 갈 예정입니다.
외국인 샵 이라 처음에 긴장하고 갔는데 스탭들 모두 친절 하고 잘 챙겨 주시네요.샵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즐길거리가 없다는게 단점이지만 조용한 곳 찾으신다면 강추 합니다.그리고.. 각 포인트 마다 산호 너무~ 이쁘네요.
다이빙 시스템 : 원거리 포인트 오전 2탱크 , 근거리 오후 1탱크 그룹이 방카를 단독으로 사용한다면 원거리 3탱크도 가능.다이빙 타임 : 공기소모량 만큼 100분이상 다이빙 가능.수중 환경 : 살아있는 산호, 시즌에는 고래상어를 만날 가능성 높음. 마크로 포인트 좋음추천 포인트 : 나판타오, Jetty 나이트 다이빙.식사 : 식당 메뉴가 꽤 많고 맛도 괜찮음 하지만 먹거리를 많이 챙겨가는 것을 추천(고구마튀김 JMT)리조트 : 방갈로 형태로 비치에서 매우매우 가까움, 방에서 마사지 가능. 주위에 즐길거리가 없어 조용한 휴식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 가성비는 최고!
가격이 좋아요! 방도 깨끗하고 다들 엄청 프로페셔널하네요.음식도 잘나와요 (주변에 먹을데가 없기도 하지만)고래상어가 보고싶다면 레이떼로!!! 피터스 앞으로 종종 이용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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